정신을 끌어올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버티려고 마시는 것이라 지친 시기에 자주 나옵니다. 향이 좋고 마음이 놓였다면 쉬는 틈이 생깁니다. 마셔도 계속 졸렸다면 힘으로 버틸 단계를 지났습니다. 남과 마주 앉아 마셨다면 이야기가 트이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더 버티려 하지 말고 잠자는 시간부터 늘려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