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 두드려 봐야 아는 과일이라 확인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로 읽습니다. 쪼갰더니 속이 붉고 달았다면 기대한 것이 맞아떨어집니다. 속이 하얗고 맛이 없었다면 겉만 보고 정한 자리입니다. 무거워서 들지 못했다면 욕심낸 것이 감당하기 벅찹니다. 오늘은 좋아 보이는 것을 바로 잡지 말고 한 번 두드려 보는 편이 낫습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