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기르는 것을 가리킵니다. 어릴 때 먹는 것이라 자라는 일과 돌보는 마음으로 읽어 왔습니다. 신선한 것을 마셨다면 몸과 살림이 채워집니다. 쉬어서 버렸다면 챙기려던 것을 놓쳤습니다. 쏟아 바닥이 다 젖었다면 애써 준 것이 헛돌아간 자리입니다. 오늘은 남을 챙기기 전에 내가 제대로 먹고 자는지 봐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