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달고 남는 게 없는 것을 가리킵니다. 배가 차는 것이 아니라 입만 즐거운 것이라 달래는 말로 읽어 왔습니다.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면 마음을 알아주는 말을 듣습니다. 입에 물고 있는데 금방 없어졌다면 좋았던 것이 짧게 끝납니다. 껍질만 쌓여 있었다면 달래는 말만 받고 실제는 없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말보다 무엇을 언제 해 준다는지 물어 두면 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