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마음을 건네는 것을 가리킵니다. 배를 채우려 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표시하려 주는 것이라 관계로 읽습니다. 받아서 기뻤다면 마음을 받는 일이 생깁니다. 녹아서 손에 묻었다면 전할 때를 놓쳐 어색해집니다. 주려고 들고 있는데 못 건넸다면 하고 싶은 말을 못 꺼낸 상태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있으면 물건보다 말로 먼저 건네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