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입을 닫고 안에 품은 것을 가리킵니다. 열어 봐야 아는 것이라 겉으로 안 드러난 속내나 숨은 값에 붙여 읽습니다. 열었을 때 알이 실했다면 조용했던 데서 얻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 열렸다면 상대가 마음을 안 엽니다. 열었더니 비어 있었다면 기대만큼은 아닌 자리입니다. 오늘은 캐묻기보다 상대가 말할 때까지 하루쯤 두고 보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