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어느 편도 아닌 자리를 가리킵니다. 새도 짐승도 아니게 보이는 것이라 양쪽에 발을 걸친 사람으로 읽어 왔습니다. 떼가 한꺼번에 날아올랐다면 감춰 둔 일이 한 번에 드러납니다.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면 남과 반대로 사는 자리에 있습니다. 얼굴에 달라붙어 놀랐다면 편을 정하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오늘은 양쪽에 좋은 말을 하지 말고 한쪽에만 사실대로 답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