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송충이

갓을 쓰고 별을 든 운세도서관 마스코트

속을 갉아 놓는 것을 가리킵니다. 겉은 멀쩡한데 잎부터 상하게 하는 벌레라 안에서 상해 가는 일로 읽어 왔습니다. 털어내고 나무가 살았다면 손대야 할 데를 제때 잡습니다. 나무가 헐벗을 만큼 붙어 있었다면 오래 놔둔 문제가 있습니다. 몸에 붙어 소름이 돋았다면 관계에서 껄끄러운 말을 듣게 됩니다. 오늘은 겉을 다듬기 전에 무엇이 속을 갉는지 한 가지만 짚어 두면 됩니다.

동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