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짝을 지어 붙어 다니는 모양을 가리킵니다. 나란히 떠 있는 새라 혼례와 두 사람 사이로 읽어 왔습니다. 둘이 붙어 헤엄쳤다면 사이가 순해집니다. 한 마리만 떠 있었다면 마음을 혼자 쓰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쪽으로 갈라졌다면 같이 가려던 계획이 어긋납니다. 오늘은 서운한 것을 쌓아 두지 말고 오늘 안에 한 가지만 말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