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조용해질 때 들리는 마음의 소리를 가리킵니다. 낮에는 안 들리고 사람이 잠잠할 때 우는 벌레라 혼자 있는 시간에 드는 생각으로 읽습니다. 소리가 맑게 들렸다면 마음이 정리되어 갑니다. 시끄러워 잠을 못 잤다면 미뤄 둔 생각이 자꾸 올라옵니다. 소리는 나는데 어디서 나는지 못 찾았다면 마음에 걸린 것이 이름이 안 붙은 상태입니다. 오늘은 걱정을 굴리지 말고 종이에 한 줄로 적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