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맺히고 마르는 것을 가리킵니다. 해가 나면 없어지는 것이라 짧게 지나가는 좋은 일로 읽습니다. 풀잎에 맺힌 것이 반짝였다면 작지만 맑은 일이 하나 생깁니다. 옷이 다 젖었다면 사소한 것에 마음이 축축해집니다. 마르는 것을 보고 아쉬웠다면 붙잡고 싶은 것을 붙잡지 못합니다. 오늘은 오래 갈 것만 재지 말고 오늘 좋았던 것을 그냥 좋게 두면 됩니다.

자연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