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갈 데가 없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앞이 끊긴 그림이라 물러설 데가 없다고 느낄 때 나오는 꿈입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도 안 떨어졌다면 겁나던 일을 마주하게 됩니다. 발이 미끄러졌다면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자리가 있습니다. 위로 기어 올라갔다면 막힌 데서 길을 하나 냅니다. 오늘은 끝이라 여기지 말고 옆으로 돌아갈 길이 있는지 한 번 찾아 두면 됩니다.

자연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