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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밝음과 드러남, 시작과 마침에 연결해 풀이합니다. 떠오르는 해는 새로운 시작으로, 지는 해는 한 과정의 마무리로 읽습니다. 구름에 가려진 해는 빛이 잘 보이지 않는 장면에 주목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인정해 주는 사람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해 꿈의 뜻
가장 크게 좋은 축에 듭니다. 특히 떠오르는 해가 그렇습니다.
태몽으로 봐도 될까
태몽 가운데 크게 쳐 온 꿈입니다. 품에 안았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태몽으로 읽어 온 꿈 모아 보기이 꿈은 여기서 나뉩니다
같은 꿈이라도 어떻게 나왔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습니다
해가 떠오르는 걸 봤다면
떠오르는 해는 새로운 시작과 밝아지는 풍경으로 전통적으로 좋게 풀이합니다. 실제 일을 시작하기 좋은 날짜를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해가 지고 있었다면
지는 해는 하루의 마침처럼 한 과정을 끝내는 이미지로 읽습니다. 아쉬웠는지 평온했는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해가 가려졌거나 빛이 약했다면
가려진 해는 기대했던 빛이 충분히 보이지 않는 장면입니다. 현실에서 사람이나 돈이 부족하다는 판정은 아닙니다.
그 밖의 상황별 풀이
해를 품거나 삼켰다면
해를 품거나 삼키는 꿈은 태몽으로 크게 여겨 온 소재입니다. 임신이나 앞으로 맡을 지위를 확인해 주는 꿈은 아닙니다.
흔히 이렇게 오해합니다
해가 나온 꿈을 다 좋게 읽으면 빗나갑니다. 뜨는 해와 지는 해는 밝았는지보다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를 먼저 보세요.
비슷한 꿈과 다른 점
헷갈리기 쉬운 꿈과 나란히 놓아 봅니다
달 꿈과 갈라 보면
해는 드러내 놓고 비추고 달은 소리 없이 차오릅니다. 해는 일, 달은 마음 쪽에 가깝습니다.
불 꿈과 나란히 두면
불은 내가 일으킨 기세이고 해는 원래 있는 흐름입니다. 불이 사람 일이라면 해는 때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해가 뜨고 있었는지 지고 있었는지, 그 빛을 보며 어떻게 느꼈는지 살펴보세요. 실제 시작과 마무리는 현실의 일정과 준비 상태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