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나를 따라오는 다른 쪽을 가리킵니다.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라 인정하기 싫은 성격이나 지난 일로 읽습니다. 길게 늘어진 것을 봤다면 지난 일이 아직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림자가 없었다면 스스로가 낯설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남의 그림자에 가려 있었다면 내 몫이 남의 이름으로 나가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지운 척하지 말고 마음에 걸리는 지난 일 하나를 적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