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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일을 맡았다

이 테스트는 무엇을 보나

무슨 일을 잘하느냐가 아니라 일이 주어졌을 때 어디부터 손대느냐를 봅니다. 계획부터 세우는지, 사람부터 모으는지, 혼자 끝까지 파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적성 검사가 아닙니다. 직업 이름을 정해 주지 않고, 같은 직업 안에서도 사람마다 다르게 일한다는 쪽을 봅니다.

결과는 어떻게 정해지나

고른 답을 점수로 합쳐 가장 가까운 결과 하나를 고릅니다. 같은 답이면 언제 해도 같은 결과입니다.

답을 바꾸면 결과도 바뀝니다. 무엇을 먼저 고르느냐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테스트가 못 하는 것

이직할지 말지, 이 일이 나에게 맞는지를 정해 주지 않습니다. 실제 경험과 근무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하는 문제입니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도 가려 주지 못합니다. 여기서 보는 것은 일을 시작할 때의 버릇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