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운세에 대해 알아보기
몇 년생이 무슨 띠인가
띠는 열두 해마다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2020년부터 열두 해는 순서대로 2020년 쥐띠, 2021년 소띠, 2022년 호랑이띠, 2023년 토끼띠, 2024년 용띠, 2025년 뱀띠, 2026년 말띠, 2027년 양띠, 2028년 원숭이띠, 2029년 닭띠, 2030년 개띠, 2031년 돼지띠입니다. 내 해가 이 안에 없으면 12를 더하거나 빼면 됩니다. 1996년생은 2020년에서 24년을 뺀 해라 같은 쥐띠입니다.
위 열두 칸에는 띠마다 가까운 세 해를 적어 두었습니다. 더 앞선 해까지 한눈에 보려면 아래 표로 가면 됩니다. 1936년부터 2031년까지 해마다 무슨 띠인지 적혀 있습니다.
띠는 언제 갈리나
설날이 아닙니다
사주에서 해가 바뀌는 지점은 입춘입니다. 양력 2월 4일 무렵이고 해마다 하루 이틀 움직입니다. 그래서 1월이나 2월 초에 태어났다면 흔히 아는 띠와 한 칸 다를 수 있습니다.
설날로 가르는 방식과도 다릅니다. 설날은 음력이라 해마다 1월 말에서 2월 중순까지 오가는데, 입춘은 태양의 위치로 정해져서 거의 같은 날에 옵니다. 두 날짜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자기 띠를 두 가지로 듣는 이유는 이 두 기준의 차이입니다.
위에서 띠를 고르면 그 띠의 출생연도 표가 나옵니다. 경계에 걸렸다면 생일을 넣어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설날 전에 태어났으면 어느 띠인가
여기서는 입춘으로 답합니다
1월 1일부터 입춘 전날까지 태어났으면 앞 해의 띠입니다. 설날이 지났어도 그렇습니다. 2020년 1월 28일에 태어난 사람을 보기로 들면, 설날은 1월 25일이었으니 설날로 세면 쥐띠지만 입춘은 2월 4일이라 여기서는 돼지띠로 봅니다. 2월 5일에 태어났다면 두 기준 모두 쥐띠입니다.
두 기준이 다른 답을 내는 구간은 설날과 입춘 사이뿐입니다. 설날이 입춘보다 앞선 해에는 그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설날로는 새 띠, 입춘으로는 앞 해 띠가 됩니다. 설날이 입춘보다 늦은 해에는 반대로 뒤집힙니다. 그 밖의 날에 태어났다면 어느 기준으로 세어도 같은 띠입니다.
입춘을 따르는 까닭은 사주와 같은 답을 내기 위해서입니다. 사주에서 해를 나타내는 글자가 입춘에 바뀌기 때문에 띠도 그때 같이 바뀝니다. 이 사이트의 사주 화면과 띠 화면이 서로 다른 띠를 말하면 둘 다 믿기 어려워집니다.
띠별 운세는 무엇을 보고 나오나
내 띠와 그날의 일진, 둘이 만나는 자리를 봅니다. 일진은 날마다 붙는 육십갑자로 예순 날에 한 바퀴를 돕니다. 열두 띠 × 예순 날이라 같은 띠라도 날마다 다른 말이 나옵니다.
내 띠와 그날의 지지 사이의 관계를 전통 기준으로 분류하고, 해당하는 해설을 보여 줍니다. 현실에서 생길 사건을 확인한 정보는 아닙니다.
오늘의 띠별운세는 매일 새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열두 띠에 예순 날을 곱한 720가지 자리마다 해설을 미리 써 두고, 오늘이 예순 날 가운데 어느 날인지 셈해 그 자리의 글을 꺼내 보여 줍니다. 그래서 예순 날이 지나면 같은 글이 다시 돌아옵니다.
같은 띠인데 왜 사람마다 다른가
띠는 태어난 해 한 글자만 씁니다. 그래서 띠별 운세는 같은 띠인 사람이 그날 같은 글을 봅니다. 열두 무리로 나눠 읽는 방식이라 그렇고, 한 사람씩 다르게 쓴 글이 아닙니다.
사주는 태어난 해와 달, 날, 시각의 여덟 글자를 다 씁니다. 같은 해에 태어나 띠가 같아도 나머지 여섯 글자가 달라서 다른 사람이 됩니다. 나만의 오늘을 보고 싶다면 오늘의 운세에서 태어난 날을 넣으면 됩니다. 그쪽은 태어난 날의 두 글자와 오늘의 두 글자를 맞춰 읽습니다.
띠별 운세는 생일을 몰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의 띠만 알아도 그 사람 자리의 오늘을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띠로 볼 수 있는 것
오늘 운세
내 띠와 오늘의 일진에 해당하는 해설을 읽습니다.
궁합
한 띠가 열두 띠를 어떻게 만나는지 하나씩. 보는 쪽이 달라지면 하는 말도 달라서 방향마다 따로 씁니다.
신년운세
그해 지지와 내 지지가 만나는 자리로 한 해를 봅니다. 일, 돈, 사람과 눈여겨볼 달까지. 지금은 2026년과 2027년 것이 있습니다.
여기 없는 것
무섭게 만들어 붙잡지 않습니다. 나쁜 것을 막으려면 무엇을 사라는 말은 하지 않고, 점집에서 쓰는 어려운 한자말도 쓰지 않습니다. 병이나 소송, 투자 종목처럼 책임이 따르는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십이지신
같은 열두 글자를 시각과 방위에 붙인 것
열두 해 가운데 걸리는 세 해
띠마다 세 해, 나머지 아홉 해는 비켜 갑니다
열두 띠를 한꺼번에 보고 싶다면
위에서 띠를 고르면 해당 띠의 날짜별 운세와 기본 성향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각 띠의 페이지에는 해설에 사용한 기준과 관련된 다른 글을 함께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