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졸졸 이어지는 작은 흐름을 가리킵니다. 크지 않아도 끊이지 않는 물이라 꾸준히 들어오는 몫으로 읽습니다. 소리가 맑고 시원했다면 작지만 끊기지 않는 수입이 생깁니다. 말라 자갈만 남았다면 들어오던 것이 끊긴 자리입니다. 물에 발을 담그고 쉬었다면 쉬어 가라는 신호로 읽습니다. 오늘은 큰 건을 기다리지 말고 작게라도 매달 들어올 몫을 하나 만들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