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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자리
태어난 시각으로 고르세요. 띠와는 다릅니다
- 23:00~01:00자시하루가 바뀌는 밤의 자리
- 01:00~03:00축시티 안 나게 쌓아 두는 자리
- 03:00~05:00인시제일 먼저 문을 여는 자리
- 05:00~07:00묘시부드럽게 퍼지는 자리
- 07:00~09:00진시여러 일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자리
- 09:00~11:00사시조용히 달아오르는 자리
- 11:00~13:00오시하루 중 가장 뜨거운 자리
- 13:00~15:00미시천천히 익어가는 자리
- 15:00~17:00신시거둬들이기 시작하는 자리
- 17:00~19:00유시다듬어서 마무리하는 자리
- 19:00~21:00술시거둔 걸 지키는 자리
- 21:00~23:00해시하루를 마무리하는 자리
시각을 모른다면
여섯 글자까지만 풀이합니다. 태어난 시간과 연결된 설명만 빠집니다. 사주 보러 가기
하루를 왜 열둘로 나누나
옛날에는 하루를 두 시간씩 열둘로 나눠 세었습니다. 해가 뜨고 지는 흐름에 맞춘 것이라, 자정을 낀 자시부터 시작해 두 시간마다 이름이 바뀝니다. 사주에서 태어난 시각을 볼 때 쓰는 것이 이 열둘입니다.
띠와 이름이 같아 헷갈리기 쉽습니다. 띠는 태어난 해이고 여기는 태어난 시각입니다. 쥐띠로 태어났어도 자시에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태어난 시각은 여덟 글자 가운데 마지막 두 글자를 정합니다. 이 두 글자는 나이가 든 뒤의 계획과 남에게 쉽게 드러내지 않는 모습을 설명할 때 함께 봅니다.
태어난 시각을 어떻게 확인하나
병원 기록이나 부모님 기억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생증명서나 아기 수첩에 적힌 시각이 가장 확실합니다. 기억으로만 남아 있다면 「아침 먹기 전」이나 「퇴근 무렵」처럼 두 시간 폭만 잡아도 자리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생 시각이 두 구간의 경계에 걸리면 두 경우를 비교할 수 있지만, 자기 성격과 닮았다는 이유로 시각을 확정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