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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자리

태어난 시각으로 고르세요. 띠와는 다릅니다

시각을 모른다면

여섯 글자까지만 풀이합니다. 태어난 시간과 연결된 설명만 빠집니다. 사주 보러 가기

하루를 왜 열둘로 나누나

옛날에는 하루를 두 시간씩 열둘로 나눠 세었습니다. 해가 뜨고 지는 흐름에 맞춘 것이라, 자정을 낀 자시부터 시작해 두 시간마다 이름이 바뀝니다. 사주에서 태어난 시각을 볼 때 쓰는 것이 이 열둘입니다.

띠와 이름이 같아 헷갈리기 쉽습니다. 띠는 태어난 해이고 여기는 태어난 시각입니다. 쥐띠로 태어났어도 자시에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태어난 시각은 여덟 글자 가운데 마지막 두 글자를 정합니다. 이 두 글자는 나이가 든 뒤의 계획과 남에게 쉽게 드러내지 않는 모습을 설명할 때 함께 봅니다.

태어난 시각을 어떻게 확인하나

병원 기록이나 부모님 기억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생증명서나 아기 수첩에 적힌 시각이 가장 확실합니다. 기억으로만 남아 있다면 「아침 먹기 전」이나 「퇴근 무렵」처럼 두 시간 폭만 잡아도 자리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생 시각이 두 구간의 경계에 걸리면 두 경우를 비교할 수 있지만, 자기 성격과 닮았다는 이유로 시각을 확정하지는 마세요.

더 알아보려면 — 사주 명리 입문서나의 사주명리:언젠가 한번은 자신의 힘으로 사주를 풀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 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