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바탕이 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아무것도 아닌 듯 보여도 모든 것이 여기서 나온다고 봐서 밑천과 집터로 읽어 왔습니다. 땅을 파서 무언가를 얻었다면 숨은 것을 찾아냅니다. 진흙에 발이 빠졌다면 얽혀 잘 안 움직이는 일이 있습니다. 옷에 흙이 잔뜩 묻었다면 고생한 티가 남에게도 보이는 시기입니다. 오늘은 위쪽을 손보기 전에 밑에 깔린 조건부터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