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운을 가리킵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크게 떨어지는 그림이라 막힌 것이 터지는 일로 시원하게 읽었습니다. 물줄기를 맞고 섰다면 막힌 것이 시원하게 뚫립니다. 아래로 휩쓸렸다면 흐름에 끌려가는 자리입니다. 멀리서 소리만 들었다면 큰 변화가 아직 내 일이 아닌 상태입니다. 오늘은 한 번에 다 해결하려 들지 말고 가장 막힌 데 하나만 손대면 됩니다.

자연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