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고 나오는 밑천을 가리킵니다. 퍼내도 다시 차는 것이라 집안의 살림 밑천이나 사람의 밑바탕으로 좋게 봤습니다. 물이 가득 차 있으면 기댈 데가 든든합니다. 말라 있으면 채워 둘 것을 준비할 때입니다. 우물 안에서 위를 올려다봤다면 지금 보는 범위가 좁다는 뜻으로도 읽습니다. 오늘은 새로 벌기보다 쓰는 만큼 다시 채울 방법을 하나 정해 두면 됩니다.

자연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