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들여다보지 않던 속마음을 가리킵니다. 밖에서는 안 보이고 들어가야 아는 자리라, 혼자만 아는 일이나 숨겨 둔 감정을 뜻했습니다. 안쪽에서 빛을 봤다면 답이 잡힙니다. 끝이 안 보였다면 아직 꺼낼 준비가 안 됐습니다. 안에서 쉬고 있었다면 숨는 게 아니라 힘을 모으는 시기로 읽습니다. 안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오래 묻어 둔 재주나 마음을 다시 꺼내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억지로 밖에 나서지 말고 혼자 있는 시간을 그대로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