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대충을 싫어해서 일이 깔끔합니다. 기준이 비슷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방식이 이해됩니다. 대신 시작이 늦습니다. 둘 다 준비가 끝나야 움직이는 쪽이라 서로 눈치만 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할 날짜를 먼저 정해 두면 그 안에서 채우게 됩니다.
황소자리는 이렇게 봅니다
같은 사이라도 보는 쪽에 따라 다릅니다
손발이 잘 맞는 조합
둘 다 확실한 걸 좋아해서 일이 깔끔하게 끝납니다. 대충 넘기는 법이 없어서 서로에게 믿음이 빨리 생깁니다. 대신 서로의 기준을 재느라 시작이 늦습니다. 준비가 길어질수록 기회가 먼저 지나갑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할 날짜를 먼저 박아 두면 그 안에서 다듬게 됩니다.
황소자리는 어떤 사람인가
고를 때까지는 오래 걸리는데 고른 뒤에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자리와 물건이 분명해서 취향이 뚜렷하고, 한번 좋다고 한 것은 몇 해가 지나도 그대로 씁니다. 주변에서 보기에 가장 믿을 만한 쪽입니다. 대신 바꿔야 할 때도 익숙한 쪽을 고릅니다. 손해가 보이기 시작한 뒤에도 조금만 더 버텨 보자며 시간을 씁니다. 바꿀지 말지를 기분이 아니라 미리 정한 기준으로 판단하면 그 지점이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