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 전갈자리

상대는 쉽게 안 넘어옵니다

칭찬보다 진심을 확인하려 듭니다. 상대는 쉽게 열지 않는 대신 한번 열면 끝까지 갑니다. 어긋남은 당신이 크게 표현할 때입니다. 상대는 그 크기를 의심부터 합니다.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할 때 문이 열립니다. 과장을 줄이면 가까워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전갈자리는 이렇게 봅니다

같은 사이라도 보는 쪽에 따라 다릅니다

상대는 다 드러내고 삽니다

숨기는 게 없어서 오히려 읽기 쉽습니다. 무엇에 기분이 좋고 나쁜지 바로 드러나서 당신이 살필 일이 적습니다. 서운함은 당신이 안 보여 줄 때 생깁니다. 상대는 그 침묵을 관심 없음으로 받습니다. 전부 열지 않아도 되니 지금 기분 정도는 말로 알려 주면 충분합니다.

전갈자리는 어떤 사람인가

속을 천천히 여는 대신 한번 열면 깊게 갑니다. 하기로 한 건 뿌리까지 파고들어서, 남들이 표면에서 멈춘 자리에서 혼자 더 들어갑니다. 얕은 관계를 여럿 두기보다 몇을 오래 갑니다. 대신 미심쩍은 게 생기면 혼자 오래 확인합니다. 물어보면 한 번에 끝날 일을 며칠 동안 되짚으며 확신이 설 때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확인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바로 묻는 습관 하나가 그 시간을 통째로 아낍니다.

다른 별자리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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