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끌고 가는 쪽이라 방향이 갈리면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미는 힘은 확실해서 일이 시작되면 판이 커집니다. 문제는 결정이 하나로 모여야 하는 순간입니다. 둘 다 물러설 이유가 없어서 자리가 굳습니다. 무엇을 누가 정할지 영역을 나눠 두면 부딪치던 힘이 그대로 속도가 됩니다.
사자자리는 이렇게 봅니다
같은 사이라도 보는 쪽에 따라 다릅니다
둘 다 앞에 서고 싶습니다
미는 힘이 붙어서 일이 빨리 굴러갑니다. 둘 다 앞에 서는 쪽이라 시작이 늦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서로 눈치를 안 봐서 말도 빨리 통합니다. 어긋남은 일이 끝나고 결과가 나올 때입니다. 누구 공인지에서 갑자기 감정이 상합니다. 시작할 때 각자 맡은 몫을 말로 나눠 두면 끝나고 나서 서운할 일이 없습니다.
사자자리는 어떤 사람인가
사람들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분위기를 끌고 갑니다. 베푸는 데 인색하지 않아 주변이 모이고, 어색한 자리도 이 사람이 들어오면 풀립니다. 책임지는 자리를 피하지 않는 쪽입니다. 대신 알아주지 않으면 티가 날 만큼 서운해합니다. 인정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애쓴 걸 그냥 지나가는 게 허전한 것인데, 그게 표정에 그대로 나옵니다. 먼저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대신 무엇을 했는지 말해 두면 서운할 일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