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자리 × 사자자리

상대는 중심에 있고 싶어 합니다

당신의 담백한 반응이 무시로 보입니다. 대신 상대가 앞에 서 주는 덕에 당신은 나서지 않고도 하고 싶은 걸 합니다. 상하는 건 사람들 앞입니다. 무심코 다른 의견을 내면 상대는 깎였다고 느낍니다. 의견을 내기 전에 좋았던 점부터 말해 주면 같은 말이 그대로 통합니다.

사자자리는 이렇게 봅니다

같은 사이라도 보는 쪽에 따라 다릅니다

박수보다 반박이 옵니다

상대는 흐름에 안 휩쓸리고 다른 의견을 냅니다. 모두가 좋다고 할 때 혼자 다른 말을 해서 당신 계획의 구멍이 미리 보입니다. 어긋남은 사람들 앞에서 그럴 때입니다. 당신은 체면으로 받고 상대는 그냥 의견입니다. 반대가 아니라 관심이라고 보면 그 말이 쓸모가 됩니다.

사자자리는 어떤 사람인가

사람들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분위기를 끌고 갑니다. 베푸는 데 인색하지 않아 주변이 모이고, 어색한 자리도 이 사람이 들어오면 풀립니다. 책임지는 자리를 피하지 않는 쪽입니다. 대신 알아주지 않으면 티가 날 만큼 서운해합니다. 인정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애쓴 걸 그냥 지나가는 게 허전한 것인데, 그게 표정에 그대로 나옵니다. 먼저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대신 무엇을 했는지 말해 두면 서운할 일이 줄어듭니다.

다른 별자리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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