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모아 둔 것과 그에 대한 걱정을 함께 가리킵니다. 숫자로 남는 물건이라 실제 형편보다 형편을 바라보는 마음이 더 크게 드러납니다. 숫자가 늘어 있으면 형편이 도는 쪽으로 봅니다. 비어 있었다면 새는 데를 찾아보라는 신호입니다. 남의 통장을 들여다봤다면 남과 견주느라 마음이 고단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더 벌 궁리보다 이번 달에 나간 돈을 한 번 훑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