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꺼지지 않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큰 불이 아니라 손으로 감싸야 하는 불이라, 혼자 지켜 온 바람이나 오래된 인연을 뜻하는 꿈으로 봤습니다. 밝게 타올랐다면 바라던 일이 이어집니다. 바람에 꺼졌다면 붙잡아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 개를 켜 놓았다면 마음 쓰는 데가 많아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신경 쓰는 일 가운데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잠시 내려놓는 쪽이 낫습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