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울수록 재물로 뒤집어 읽는 벌레입니다. 여러 마리가 기어들면 들어올 것이 있다고 보고, 크고 붉을수록 크게 여겨 왔습니다. 물렸다면 놀랄 일이 먼저 지나갑니다. 집 안 구석에서 나왔다면 안에서 생기는 몫으로, 밖에서 따라 들어왔다면 사람을 통해 들어오는 몫으로 나눠 봅니다. 오늘은 꺼림칙해서 안 보고 있던 서류나 연락을 한 번 열어 두는 쪽이 낫습니다.

동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