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내가 쥐고 가는 방향을 가리킵니다. 잘 몰았다면 일이 내 뜻대로 굴러갑니다. 부딪치거나 멈춰 섰다면 속도를 줄여야 할 데가 있습니다. 남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 있었다면 결정권이 내게 없는 자리이고, 기름이 떨어졌다면 힘을 채워야 할 때로 읽습니다. 오늘은 일정을 하나 덜어 내고, 미룬 정비나 점검부터 처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