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봐야 할 데를 짚어 주는 사람으로 읽습니다. 진찰을 받았다면 미뤄 둔 점검이 있다는 뜻입니다. 처방을 받아 들었다면 답이 이미 나와 있는 상태로 보고, 수술 이야기를 들었다면 크게 손볼 일이 있다는 쪽으로 읽습니다. 반대로 병원을 찾아다니기만 했다면 어디부터 손댈지 못 정한 마음입니다. 오늘은 몸이든 일이든 미룬 검사 하나를 예약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