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이름이 걸리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힘보다 눈에 띄는 자리를 뜻해서, 예부터 얻는 것과 함께 따라오는 부담을 같이 보는 꿈이었습니다. 머리에 썼다면 인정받는 일이 생깁니다. 무겁거나 벗고 싶었다면 자리가 부담스럽다는 뜻입니다. 남이 씌워 준 것이었다면 내가 원한 자리가 아니라 떠맡은 자리입니다. 오늘은 맡은 일이 어디까지인지 말로 한 번 정리해 두면 뒤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