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옛애인

갓을 쓰고 별을 든 운세도서관 마스코트

그 사람보다 그때의 내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다시 만나는 장면이면 지금 관계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연락이 온다는 뜻으로는 잘 보지 않습니다. 웃으며 헤어졌다면 마음이 정리된 쪽이고, 붙잡거나 다투었다면 아직 남은 말이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옛사람에게 연락하기보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못 한 말을 하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