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것을 여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손에 쥐었다면 풀 실마리가 가까이 있습니다. 잠기거나 잃어버리면 아직 때가 아니라는 뜻으로 봅니다. 열쇠는 있는데 맞는 문을 못 찾았다면 방법은 아는데 대상을 잘못 짚은 상태로 읽습니다. 남에게 열쇠를 건네줬다면 결정권을 넘긴 셈입니다. 오늘은 막힌 일을 혼자 붙들기보다 아는 사람에게 여는 법을 물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