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되는 일을 뜻합니다. 잘 안고 있으면 손에 쥔 것이 자라고, 웃는 아기라면 시작한 일이 순하게 굴러갑니다. 울리거나 달래도 그치지 않으면 손이 많이 갈 일이 생기고, 어디에 두고 왔는지 못 찾는 장면이면 챙기다 놓친 것이 있습니다. 태몽으로도 자주 읽지만 실제 소식보다 새로 시작한 일로 보는 쪽이 흔합니다. 오늘은 벌여 둔 것 중 가장 어린 일부터 손보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