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마주하기 싫은 일이 있다는 뜻입니다. 도망가는 게 아니라 몸을 감추는 그림이라 아직 맞설 준비가 안 된 상태를 보여 줍니다. 들키지 않았다면 잠시 시간을 벌지만 문제는 남습니다. 발각됐다면 차라리 먼저 꺼내 놓는 편이 낫습니다. 숨을 데를 못 찾아 헤맸다면 이미 피할 자리가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전부 밝히지 않아도 되니 가장 급한 것 하나만 먼저 말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