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감정 속에서 나를 지탱하는 힘을 봅니다. 물은 마음이라 물속에서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지금 감당하는 정도를 알려 줍니다. 물살을 가르며 나아갔다면 감당해 냅니다. 가라앉을 뻔했다면 혼자 버티지 말라는 신호로 읽습니다. 발이 닿는 얕은 데서 놀았다면 걱정보다 상황이 가벼운 편입니다. 물이 몹시 찼다면 감당은 되는데 마음이 먼저 지치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다 해내려 들지 말고 도와줄 사람 한 명만 정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