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티게 하는 뼈대를 가리킵니다. 겉에서 안 보이지만 무너지면 전부 흔들리는 자리라 기반과 집안을 뜻했습니다. 튼튼했다면 기반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부러졌다면 기대던 축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남의 뼈를 봤다면 겉만 보던 일의 속을 들여다보게 되는 자리입니다.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었다면 다 덜어 내고 꼭 필요한 것만 남은 시기입니다. 오늘은 겉모양을 손보기 전에 돈이든 건강이든 밑바탕 하나를 점검하면 됩니다.

몸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