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크게 오르는 자리를 알리는 상서로운 새입니다. 품에 안으면 이름이 알려지는 쪽으로 읽고, 오색 깃털이 뚜렷했다면 태몽으로도 귀하게 봅니다. 멀리서 보기만 했다면 아직 닿지 않은 거리로 봅니다. 날아가 버렸다면 눈앞의 기회보다 한 단계 뒤의 기회를 봐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작게 나눠 받는 제안보다, 이름이 남는 쪽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