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봐야 할 데를 알리는 자리로 봅니다. 아픈 사람만 가는 곳이 아니라 미리 살피러 가는 곳이라, 몸과 일 양쪽의 점검 신호로 읽었습니다. 치료를 받고 나왔다면 문제가 정리되는 쪽으로 읽습니다. 대기실에서 계속 기다리기만 했다면 결정이 남의 손에 있는 일이 있습니다. 남이 누워 있었다면 그 사람 걱정이 오래 쌓인 상태입니다. 오늘은 미룬 검진이나 미룬 확인 하나를 날짜만 잡아 두면 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