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미뤄 둔 것이 몸으로 나타난 장면으로 봅니다. 옛 해몽에서는 앓고 나는 꿈을 묵은 일이 떨어져 나가는 쪽으로 읽기도 했습니다. 나아서 일어났다면 걱정하던 일이 정리됩니다. 계속 앓기만 했다면 쉬어야 하는데 못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남이 앓고 있었다면 그 사람 일이 내 짐처럼 얹혀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참고 넘기던 증상 하나를 날짜 잡아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