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여럿이 함께 가는 흐름을 가리킵니다. 자리에 앉았다면 무리 안에서 몫이 생깁니다. 눈앞에서 떠나보냈다면 조금 늦은 결정이 마음에 남습니다. 사람이 꽉 차 서서 갔다면 끼어 있긴 한데 대접은 못 받는 자리로 읽고, 엉뚱한 노선을 탔다면 남 따라가다 방향이 어긋난 상태입니다. 오늘은 다수 의견을 따르기 전에 내 목적지부터 정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