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다듬어 온 것을 가리킵니다. 날아오르면 준비한 일이 드러나는 쪽으로 봅니다. 혼자 남아 있으면 함께할 사람이 아쉽습니다. 물 위에 가만히 떠 있었다면 아직 때를 고르는 중이고, 짝을 지어 헤엄쳤다면 오래갈 관계로 읽습니다. 깃이 더러워져 있었다면 다듬는 데 지친 상태입니다. 오늘은 완성도를 더 올리기보다 지금 것을 한 번 보여 주는 편이 낫습니다.

동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