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이고 몫이 나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상이 푸짐하면 나눌 것이 생깁니다. 상이 엎어지면 정해졌던 일이 뒤집히는 쪽으로 봅니다. 혼자 받은 상이었다면 몫은 오는데 나눌 사람이 없는 자리이고, 자리가 모자라 못 앉았다면 끼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은 나눌 몫이 있는 일이라면 기준부터 말로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