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리킵니다. 어디로 가느냐를 정하는 자리라 형편이 나아가는지 멈췄는지를 보여 줍니다. 성큼성큼 걸었다면 진행에 걸림이 적습니다. 맨발로 험한 데를 걸었다면 준비 없이 나선 부분이 있습니다. 발을 다쳤다면 움직이고 싶어도 못 움직이는 사정이 생깁니다. 새 신발을 신고 걸었다면 새로 시작하는 일에 발이 맞아 갑니다. 오늘은 멀리 갈 계획보다 신발에 해당하는 준비물 하나를 챙기면 됩니다.

몸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