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묵은 것을 씻어 내는 일을 가리킵니다. 몸만이 아니라 지난 일까지 씻는 그림이라 예부터 정리와 새 출발로 좋게 봤습니다. 맑은 물에 개운하게 씻었다면 일이 정리됩니다. 물이 탁했다면 마무리가 덜 됐다는 뜻입니다. 남이 보는 데서 씻고 있었다면 감추고 싶은 일이 드러날까 신경 쓰는 중입니다. 오늘은 크게 손대기보다 책상이든 방이든 한 군데만 정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