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숨통과 자리를 함께 가리킵니다. 머리와 몸을 잇는 자리라 하고 싶은 것과 실제 형편이 부딪힐 때 자주 나옵니다. 뻣뻣하거나 졸리는 느낌이면 압박받는 일이 있습니다. 시원하게 풀렸다면 눌려 있던 것이 놓입니다. 목소리가 안 나왔다면 말할 자리 자체를 못 얻고 있다는 뜻입니다. 목에 무언가 걸려 있었다면 삼키지도 뱉지도 못한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버티는 일 하나를 줄이고 몸이 굳은 데를 먼저 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