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잘랐다면 정리하고 끊어 내는 뜻입니다. 빠지면 힘이나 체면이 깎이는 쪽으로 보고, 한 움큼씩 빠졌다면 지금 자리가 버겁다는 신호입니다. 길게 잘 자라 있으면 쌓이는 것이 있고, 남이 내 머리를 만졌다면 남의 손이 내 일에 들어옵니다. 스스로 짧게 자른 꿈은 마음을 정한 상태로 읽습니다. 오늘은 붙들고 있던 것 하나를 놓기로 정해 두면 머리가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