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더러울수록 좋게 보는 대표적인 반대 꿈입니다. 몸에 묻거나 발로 밟았다면 재물이 붙는 쪽으로 읽고, 양이 많고 냄새가 심할수록 크게 봅니다. 화장실을 찾아다니기만 하다 깼다면 마음에 걸어 둔 일을 아직 못 내려놓은 상태로 봅니다. 씻어 냈거나 치웠다면 들어온 것을 도로 흘려보낸 것으로 읽습니다. 오늘은 지저분해 보여서 미뤄 둔 일 하나를 손대는 편이 낫습니다. 남들이 꺼리는 자리에서 몫이 나오는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