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을 가르는 선을 가리킵니다. 남과 나 사이에 그어 둔 선이 어떤 상태인지 보여 주는 꿈으로 읽어 왔습니다. 넘어갔다면 지켜 온 선을 건드리는 일이 있습니다. 무너져 있으면 지켜 주던 것이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담장이 너무 높아 답답했다면 반대로 내가 사람을 너무 막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부탁 하나를 거절하거나 반대로 하나만 받아 주면서 선을 다시 그으면 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